경수가 영상통화를 걸었는데 핸드폰이 준면이 형한테 뺏겨서 같이 받았는데 준면이 형이 이산한 곳에 정신이 팔렸다

그덕에 나는 에리를 더 쳐다보고

- 늦었잖아 빨리 자

잘자 에리야

'120408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찬열삼촌 경수조카  (0) 2016.01.17
디오 카이  (0) 2016.01.11
경수의 장난끼  (0) 2015.11.26
어디로 갈까나  (0) 2015.11.11
SECOND BOX CD4  (0) 2015.11.02

+ Recent posts